[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이진욱 입금전후
나영석 PD가 tvN '삼시세끼'에 배우 이진욱을 섭외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곽정은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곽정은이 출연한 가운데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곽정은은 자신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과거 국군방송에서 이진욱과 호흡을 맞췄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이진욱 씨와 연애 상담을 한 시간씩 했다. 재미있었다. 직장 생활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터진 거 같다"고 밝혀 시선이 집중됐다.
'삼시세끼-어촌편2'은 오는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나영석 PD는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진욱이 작품을 찍기 전후의 모습이 다르다며 인간적인 모습에 기대를 걸고 섭외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