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그룹 엑소가 콘서트에 와준 2만여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엑소는 1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엑소 러브 콘서트 인 돔(EXO-Love CONCERT in DOME)'을 개최해 2만 2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뜨거운 함성과 함께 시작됐다. 팬클럽 '엑소엘(EXO-L)'은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엑소의 등장을 환영했다.

[엑소 콘서트. 사진=OSEN]
[엑소 콘서트. 사진=OSEN]

무대가 끝나자 멤버들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 인사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찬열은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모두 여러분들 위한 공연이에요"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또 백현은 "여기 몇 명이나 모인 줄 아세요. 무려 2만 2천명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엑소가 올해 발표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및 2집 리패키지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의 판매량 100만장 돌파 기념 콘서트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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