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변요한과 유아인이 드디어 마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어린시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났던 두 소년, 이방원(유아인/아역 남다름)과 이방지(땅새·변요한/아역 윤찬영)이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이날 오후 공개된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 사진에는 청년으로 성장한 이방원과 땅새(훗날 이방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방원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땅새는 이방원을 바라보고 있다.

SBS 측은 "유아인, 변요한 두 성인 배우의 본격적인 등장이 기대감을 더할 것"이라며 "두 배우가 보여줄 몰입도 높은 연기력이 '육룡이 나르샤'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