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엄태웅과 그의 딸 엄지온 양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차한다.

14일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엄태웅과 엄지온 부녀가 '슈퍼맨'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며 "엄태웅이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엄태웅.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엄태웅. 사진=송재원 기자]

이 관계자는 이어 "엄태웅과 엄지온 양 모두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있다"면서 "현재 엄태웅이 영화와 더불어 다양한 작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배우로서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지난 1월 처음으로 '슈퍼맨'에 합류한 이후 약 10개월 동안 알콩달콩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엄태웅의 빈자리를 채울 새 멤버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슈퍼맨'에는 이휘재, 이동국, 송일국, 추성훈 등 네 가족이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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