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와 래퍼 칸토가 부른 '발칙하게 고고' 0ST '플라플라' 포스터. 사진제공 = 더그루브 엔터]
[리지와 래퍼 칸토가 부른 '발칙하게 고고' 0ST '플라플라' 포스터. 사진제공 = 더그루브 엔터]

[헤럴드POP=남안우 기자]오렌지 캬라멜 멤버 리지와 최근 떠오르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신예 래퍼 칸토가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OST로 입맞춤했다. 두 사람이 부른 러브테마송 '플라플라'(Flower)는 세련된 힙합 리듬에 부드러운 EP사운드가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다. 여기에 달달한 리지의 보컬과 감각적인 칸토의 랩이 잘 어우러졌다.

이 곡은 3년 연속 드라마 OST 최다 발표자로 선정된 작곡가 김경범(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과 가수 공기남녀의 보컬이자 프로듀서인 작곡가 곽태훈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서로를 향해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는 김열(이원근)과 강연두(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풋풋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불협화음만 낼 것 같았던 열등생 리얼킹과 우등생 백호가 치어리딩을 통해 그려나갈 우정도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발칙하게 고고' OST PART 3. '플라플라'(Flower)는 19일 멜론, 소리바다,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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