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효주

배우 박효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에 과거 박효주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희귀병 때문에 자신의 꿈이던 무용을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박효주. 사진=MBC 방송캡처
박효주. 사진=MBC 방송캡처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다. 부정교합 같은 건데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가려다가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분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같이 갔다가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이 ‘사진 한 번 찍어보실래요?’라고 해 찍게 됐다”며 연예계에 우연히 입문하게 됐음을 공개했다.

박효주는 “그 당시 소속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 등이 있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