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조현영 알렉스

가수 알렉스(36, 본명 추헌곤)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24)이 열애를 공식 인정해 눈길을 끈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알렉스 조현영. 사진=OSEN
알렉스 조현영. 사진=OSEN

두 사람의 교제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적지 않은 12살의 나이 차이다. 1991년생인 조현영과 1979년생인 알렉스는 무려 12살의 나이 차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관심 등 공통 관심사로 인해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스는 지난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활동과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다. 지난 2010년 MBC '파스타'를 통해 연기자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호텔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조현영은 레인보우 멤버로 지난 2009년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