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백종원 세무조사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세무조사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 소유진과 주고 받은 문자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9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의 '블링블링 스타 특집'에서는 소유진과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이어 소유진과 남편 백종원이 주고 받은 문자도 공개됐다. 소유진이 "여봉 보고 시퍼여ㅜㅜ 비빔냉면 먹고 시퍼ㅜㅜ 늦게 오꾸야? 그럼 그냥 빵 먹구ㅜㅜ"라고 하자 백종원은 "마누라 젓가락 준비"라고 대답했다.
이에 소유진이 "진짜아"라고 반응하자 백종원은 "냉면 비빌 준비^^"라고 했고, 소유진은 "아 행복해~~~"라고 답해 잉꼬 부부임을 입증했다.
한 매체는 21일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과 관련해 세무상 문제점이 포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세청이 백 대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전방위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 측은 "심층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보도와 달리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라고 전면 반박하며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