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엄태웅이 과거 누나의 결혼 상대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월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엄태웅이 누나 엄정화의 결혼 상대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엄태웅은 호주로 여행을 다녀온 누나 엄정화에게 "(여행에서) 좋은 남자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엄정화는 "27살짜리에 집도 없이 서핑만 하는 애들은 있었다"고 답했다.

['슈퍼맨' 하차.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하차.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엄태웅은 "절대 안 돼. 마흔 후반은 돼야지"라고 충고했다. 이에 엄정화는 "그냥 혼자 살겠다. 넌 내가 아내를 소개시켜줬는데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지"라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14일 "엄태웅·엄지온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걸로 했다. 최근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