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박유천 도서관

남성 그룹 JYJ 박유천의 팬커뮤니티가 '박유천 도서관 3호점'을 개관해 화제인 가운데 박유천의 남다른 인기가 새삼 눈길을 끈다.

박유천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는 지난 4월 23일 중국의 대표 SNS인 웨이보에서 중국, 미국, 일본 등 드라마 부문 전체 카테고리 중 1위를 차지했다.

[박유천 도서관. 사진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박유천 도서관. 사진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약 3억 7000만 번의 조회수와 78만 8000개의 댓글수를 기록하며 박유천의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웨이보에서 드라마 부문 핫 토픽 랭킹 1위, 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한 바 있다.

박유천의 팬커뮤니티 '블레싱유천'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현금 1000만 원과 책 6950여 권(1300만 원)을 기증, '박유천 도서관 3호점'을 개관했다. 앞서 같은 지역 섬마을 장산면에 1호점과 흑산도에 2호점을 건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