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말해 Yes or no

남성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선공개한 신곡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로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지코는 19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말해 예스 오어 노'를 공개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각종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말해 예스 오어 노'는 지코가 지난 2월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할 당시 공개했던 트랙이다. 여기에 더콰이엇과 페노메코의 지원사격을 더해 정식 발매한 것. 앞서 지코는 지난해 발매한 '터프쿠키(Tough Cookie)'와 올해 초 발매한 '웰던(Well Done)'을 통해 호평 받았다. 그는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 한 번 래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이 곡은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로 구성됐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지코의 매력적인 래핑이 어우러졌다"며 "감각적인 일러스트 영상도 지코가 직접 SNS 상에서 발견한 아티스트를 통해 제작된 것이다. 아티스트의 감각과 지코의 기획력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말해 예스 오어 노'가 담긴 새 싱글앨범 '파트 원(Part.1)'은 내달 초 발매 예정이다.

한편 블락비 소속사 측은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최근 들어 블락비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옴에 따라 당사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관련 자료의 수집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