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장윤정 천도재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올린 천도재가 눈길을 끈다.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파이터'는 5일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딸 장윤정과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에 대해 다뤘다.

[장윤정 천도재. 사진=MBN '뉴스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장윤정 천도재. 사진=MBN '뉴스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육흥복 씨가 올린 글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고 적혀 있었다. 육 씨는 이어 "그게 엄마의 마음이고 할머니의 마음이다.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예쁜 딸 윤정이의 아들 연우를 단 한 번만이라도 안아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화면에는 육 씨와 장윤정의 남동생이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출연진들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행사"라며 "그 진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날 육 씨는 지난 3일에 이어 다시 각 언론사에 호소 메일을 발송했다. 육 씨는 메일을 통해 장윤정과 연락과 만남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장윤정이 남동생에게 급여압류통지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육 씨는 "직장에 급여압류통지를 한다는 것은 망신을 줘 직장을 잃게 할 목적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장윤정을 "딸 년"이라고 칭하고 "죽고 싶다"는 과격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