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장영실' 송일국

'장영실' 송일국의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10월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부부 싸움을 하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

[송일국.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송일국.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송일국은 로맨틱한 남편이라는 칭찬에 "좋은 남편이 되는 방법 중 하나가 표현을 많이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부부싸움을 해본 적이 없는 이유에 대해 "연애할 때부터 존댓말을 썼다. 너무 좋아 결혼하고 나서도 존댓말을 썼다"고 설명했다.

송일국은 또 "물론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데 화나면 극존칭을 쓴다. 그러니 싸움이 안 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KBS1 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아 연기한다. '장영실'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