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에이미 선처 호소
방송인 에이미가 선처를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된다.
에이미는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당시 에이미는 주방을 소개하다가 "제가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지만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다 할 줄 안다"며 "호텔 경영학을 전공해서 그렇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람들한테 그렇게 자랑하면 신부 수업 한다고 한다"며 "누가 저를 데려갈 지 모르겠지만 복 받은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는 지난해 9월 서울 중앙지법 형사9단독으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