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RA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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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그녀는 예뻤다 10회 그녀는 예뻤다 10회

그녀는 예뻤다 10회 고준희, "남자친구 베드신? 피 거꾸로 솟는 기분"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 고준희의 정체가 탄로나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고준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베드신이나 키스신은 일일 뿐이다. 스태프가 50명 가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철저히 일로 할 수 있지만 남자친구가 베드신을 찍는다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일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이 "본인은 되는데 남자친구는 안되냐"고 묻자 그는 "여자는 컨트롤이 되지만 남자는 안 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이 민하리(고준희 분)의 본명을 알게돼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