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로이킴 "美대학 동아리, 텃세 마음에 들지 않아서..."
로이킴이 화제인 가운데, 로이킴의 과거 미국 대학생활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로이킴은 지난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1년간 조지타운대학에서 생활하면서 텃세를 겪었다"고 밝혔다.
DJ 김신영이 "대학에서 올A를 받았다고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자 로이킴은 "쉬운 과목을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선생님들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선생님 별점을 보고 후하게 주시는 분들을 찾았다"고 답했다.
이어 "대학생활 묘미는 동아리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아리 활동은 많이 했냐"고 김신영이 묻자, 그는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은데 솔직히 많이 못했다. 저는 주로 축구를 했고 아카펠라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그분들의 텃세가 마음에 들지 않아 나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분들이 제가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한다는 걸 알고 저랑 같이 들어온 아이들을 무시했다"며 "친한 친구와 함께 동아리에 들어간 것인데 그 친구 노래 못 한다고 하고 저한테는 '솔로해라'고 대우 해주는 게 너무 싫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