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신과 함께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함께 물망에 올랐던 배우 원빈과 김우빈을 제치고 영화 '신과 함께' 주연에 캐스팅됐다.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한 매체를 통해 "하정우가 '신과 함께'의 주인공으로 확정 돼 촬영 준비단계에 있다"며 "스케줄을 정리하는 등 마지막 조율이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신과함께 하정우. 사진=영화 '암살' 스틸]
[신과함께 하정우. 사진=영화 '암살' 스틸]

하정우와 함께 물망에 오른 원빈과 김우빈은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이로써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5년간 연기 활동을 쉬게 됐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년 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