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 장윤주가 자신을 둘러싼 몸매 성형설에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MC들을 위한 패션 멘토로 깜짝 변신,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각종 ‘패션 꿀팁’들을 공유했다. 장윤주는 오는 19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심플한 옷차림과 하얀 스니커즈를 신고 손을 흔들며 등장한 그는 “정말 반갑다. 영화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라는 너스레와 함께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세계적인 톱모델로서 패션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로 MC들을 쥐락펴락했다. 그는 서장훈의 포인트 머플러에 칭찬을 한 반면, 광희의 ‘어깨 흔들 워킹’을 보고는 “광희는 자세 교정을 받으셔야 할 것 같다”라며 ‘자세 교정’과 ‘재활’이 필요하다고 직언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힐링캠프’ 성형 감별사 MC인 광희는 장윤주를 본 뒤 “정말 신께서 하나도 안 건드리셨다. 그냥 내리셨다”고 자연 미인임은 인정하면서도 “몸매가 정말 완벽하다 보니 약간 몸매 성형설이 있다”며 슬쩍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윤주는 “여러분 보시면 안다. 자연스러운 멋을 가진 여자”라고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몸매 성형설에 대해 자신 있게 얘기를 하며 자체 인증을 하는가 하면, 신체의 비밀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시청자 MC의 “윗배가 살짝 나왔다. 혹시 결혼해서?”라는 질문에 장윤주는 “(여자에게) 똥배는 필수 아이템이다. 없으면 안 된다. 건강에 좋지 않다”면서 “사실 배 나온 모델이다. 오늘도 많이 먹고 나왔다”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장윤주의 솔직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힐링캠프’는 19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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