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배우 소지섭, 신민아가 출연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오 마이 비너스'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된 가운데 소지섭과 신민아는 각별한 연기호흡으로 대본 연습에 임하며 현장을 압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지섭은 모든 배우들과 첫 대면하는 대본 리딩 현장에서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하겠다.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민아는 또한 "'오 마이 비너스' 강주은 이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