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정기고의 신곡 '일주일'을 유승우가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해 화제다. 유승우와 정기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우의 '일주일' 어쿠스틱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승우는 작업실에서 기타를 치면서 들려주는 달달한 라이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유승우 어쿠스틱 커버 대박이네요" "여심을 흔드는 명품 라이브" "정기고와 유승우 콜라보 원츄"라는 등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기고는 '일주일' 뮤직 다큐멘터리를 통해 녹음실이라는 공간에서 정기고를 포함한 자이언티, 크러쉬, 딘 네 아티스트의 작업기와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정기고의 새 싱글 '일주일'(247)은 한편 본격적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들려줄 정규 앨범의 첫 신호탄이다. 정기고의 보이스가 가진 매력과 최적화된 네오소울 장르의 이 곡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자이언티, 크러쉬, 딘 그리고 프로듀싱에 쿠시, 피제이 등 대중음악씬의 트렌드세터들이 뭉쳐 만들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 받아온 정기고의 커리어는 현재 진행중이다.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부문 수상부터 지난해 22개 트로피를 휩쓴 '썸' 신드롬까지, 두 영역을 동시에 섭렵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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