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박유천 도서관
남성 그룹 JYJ 박유천의 팬커뮤니티가 '박유천 도서관 3호점'을 개관해 화제인 가운데 박유천이 입소 전 팬들에게 남긴 영상이 새삼 화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입소 전 팬들에게 인사. 그의 훈련소 가는 길 심정을 담은 글이 오늘 오후 9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됩니다. 박유천 건강하게 입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유천은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이라고 말하며 손을 흔든 뒤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박유천은 입소 하루 전인 26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심으로 미안한 것들이 많았어요. 그냥 고마워요. 아무리 자려 눈을 감아도 오늘은 마음이 감기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많이"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날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 박유천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년간 공익근무에 들어간다.
박유천의 팬커뮤니티 '블레싱유천'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현금 1000만 원과 책 6950여권(1300만 원)을 기증, '박유천 도서관 3호점'을 개관했다. 앞서 같은 지역 섬마을 장산면에 1호점과 흑산도에 2호점을 건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