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유오성이 김명수에게 온 장혁의 서찰을 삼켰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이하 객주) 에서는 강경에 올라가 조성준(김명수)과 동행하게 된 길소개(유오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봉삼은 섣불리 일을 진행하려는 조성준을 막기 위해 서찰을 보냈다. 자신이 강경에 갈 때까지 움직이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배우 유오성 김명수. 사진=KBS2 '장사의 신-객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오성 김명수. 사진=KBS2 '장사의 신-객주'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이 서찰은 길소개의 손에 들어갔다. 그는 읽더니 "봉삼이 많이 컸네. 봉삼이 놈이 오기 전에 일을 끝내야지"라며 서찰을 삼켜 없앴다.

그는 밥을 먹는 조성준에게 가 "천봉삼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갈공명이 와도 해결하기 힘들다. 무엇이든 때가 중요한 법"이라며 자신과 함께 김학준(김학철)을 찾아가자고 설득했다.

'객주'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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