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트와이스 데뷔
신인 걸 그룹 트와이스 데뷔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 모모의 재합류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식스틴' 최종회에서는 12명의 연습생이 트와이스의 자리를 놓고 대중의 선택을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마이너 멤버 중 나연, 정연, 다현을 메이저팀으로 올리며 7명의 데뷔 멤버를 확정했다. 나띠, 소미, 민영, 채령은 탈락했다.
이어 박진영은 "트와이스로 선정된 7명 외 그들을 조금 더 완벽할 멤버로 만들어 줄 2명의 멤버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시청자들과 관객투표 1위로 뽑힌 쯔위와 퍼포먼스를 보강해 줄 모모를 합류시켰다.
하지만 방송 이후 방송 초반 탈락했던 모모의 합격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은 내정설까지 제기했다. 이에 대해 JYP 측은 "공채 7명, 특채 2명이라는 최종 결정방식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과 진행상의 잔인함 등에 대한 여러 논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내정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는 걸 그룹 트와이스(TWICE)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트와이스는 총 16명의 후보로 시작된 지난 5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서 최종 9명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멤버 지효, 나연, 정연, 다현, 채영(이상 한국), 모모, 사나, 미나(이상 일본), 쯔위(대만)는 1995년생부터 1999년생으로 평균 연령 18세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