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결혼 5년 만에 득남 조성모

가수 조성모·배우 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득남했다.

조성모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오늘 새벽 아빠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아들입니다. 누가 뮤지션 아들 아니랄까봐 똑같이 새벽잠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자신의 득남소식을 전했다.

[조성모 결혼 5년 만에 득남. 사진=조성모 인스타그램]
[조성모 결혼 5년 만에 득남. 사진=조성모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그동안 너무나 많이 고생한 아내와 또 염려와 축복의 기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그리고 이 감격의 순간이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욱 바른 마음 성실한 자세로 살아야겠습니다. 기저귀 값에 안 맞아 죽으려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금 여러분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이 순간에 제가 느꼈던 감동처럼 언제나 기쁜 삶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성모와 배우 구민지는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11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