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슈가맨'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가수 구본승이 등장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녈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구본승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수 구본승.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가수 구본승.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 구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특히 구본승은 여전히 훤칠한 키와 훈남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본승은 특유의 흐느적 거리는 움직임과 함께 노래를 불렀고 무대를 접한 상당수의 30대~50대 관객들이 그에게 표를 행사했다.

이에 구본승은 "20대들이 나를 모른다. 누님들이 더 편하다"며 "이날 무대는 15년 만에 선보인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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