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201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지연 방송되고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가 결방됐다.

26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30분 지연 편성됐다. 이는 '201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 생중계 때문이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힐링캠프' 공식 포스터]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힐링캠프' 공식 포스터]

이에 밤 11시 15분 방송 예정이었던 '힐링캠프-500인'은 결방되고 밤 11시 40분부터 '육룡이 나르샤 따라잡기-정도전을 찾아라'가 방송될 예정이지만 중계 방송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된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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