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도전에 반하다' 시우민

남성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도전에 반하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엑소 멤버 백현, 시우민, 세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우민은 스피드 퀴즈를 풀며 "연애할 때 상남자다?"라는 질문에 "예니오"라며 애매한 답을 했다. 이어 시우민은 "상남자이고 싶다"라고 고백했고, 이어 두 동생은 시우민이 상남자라고 증언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전에 반하다' 시우민.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도전에 반하다' 시우민.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백현은 "민석이형(시우민)이 몸짓에 애교가 있다. 그런데 애교가 있는 걸 모르는 것 같다"라며 시우민이 상남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DJ 김신영은 리드하는 편인지, 끌려가는 편인지를 다시 한 번 물었고 이에 시우민은 "그건 모른다"고 말했다. 세훈은 "끌려가진 않는다"고 옆에서 답했다. 이어 백현 역시 "마이웨이가 있기 때문에 안끌려간다"고 의견을 말해 상남자임을 인증했다.

'도전에 반하다'는 나도전(시우민 분)과 도전 동아리 회장인 반하나(김소은)가 우연한 계기로 만난 뒤 함께 도전과 꿈을 쫓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6부작 드라마다. 26일 오후 5시부터 30일까지 삼성 그룹 블로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