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송민호 씨엘
송민호 열애설 씨엘, 대단한 리더십 "산다라박 구하러..."
송민호와 씨엘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밝혀진 씨엘의 리더십에도 눈길이 모인다.
산다라박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해 씨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산다라박은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혼자 34층에 있었다"라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르는데 미닫이문이 스스로 열렸다 닫힌다. 내가 무섭거나 아파도 참는 편인데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기어 나갔는데 34층에는 나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씨엘이 전화를 받았다. 침착하게 나보고 '가만히 있어라. 데리러 가겠다'라고 했다. 이후 정말 나를 구하러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산다라박의 말을 들은 씨엘은 "정말 죽는 거구나 생각했다"라며 본인도 무서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