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배우 송일국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정승연 판사의 남다른 스펙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날 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의 가족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 내용에 따르면 1976년생으로 송일국보다 5살 어린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 특히 정승연 판사는 일어, 영어, 독어, 중국어, 프랑스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씨제스 전속계약 송일국.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씨제스 전속계약 송일국.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두고 있다.

송일국은 2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팀에는 최민식, 이정재, 설경구, 박성웅, 곽도원, 강혜정, 황정음,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