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배우 송일국이 또 다시 '슈퍼맨' 하차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대찬인생'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 촬영을 하면서 유독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단역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여기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오후 3시에 만나 밤 12시까지 이야기가 끝이 나는 줄 모를 정도였다"고 말하며, "송일국의 소개팅 날이 광복절이었는데 '내 인생에도 광복이 왔다' 했다더라. 첫 눈에 반한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탤런트 김형자는 "연기자들은 송일국의 결혼식 날 서로 오려고 했다. 정승연 판사가 누군지 다들 궁금해했다. 정승연 판사는 키도 크고 골격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탤런트 안선영은 "결혼식 이후 하객들에게 전부 카드를 손수 보내주더라"고 말했다.
27일 한 매체는 송일국이 내년 1~2월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송일국은 내년 1월 초 방송 예정인 KBS1 대하 사극 '장영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