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유재석 카메오
국민MC 유재석이 카메오로 방송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그루의 노출을 지적했다.
지난 1월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대세 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하며 운동에 열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선크림만 바르고 운동에 나섰다. 무용으로 다져진 한그루의 유연성은 스트레칭을 할 때 더욱 돋보였다.
이때 한그루를 촬영하던 스태프는 한그루의 몸매를 위에서 아래로 훑었다. 이에 유재석은 "카메라를 왜 위에서부터 내립니까"라고 반발하면서도 "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위에 옷을 왜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도 "목 티 입어요"라고 유재석의 의견에 동조했다. 하지만 김지훈과 이장우는 나란히 "짐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 촬영 일환으로 '내 딸 금사월'과 '서프라이즈'에 출연한다. 구체적인 촬영 일자 및 역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