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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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공유 호흡 전도연 "칸 수상과 극찬, 오히려 날 멀어지게..."

공유 전도연 공유 전도연

공유와 전도연의 영화 '남과 여'(이윤기 감독, 영화사 봄 제작)가 화제인 가운데, 전도연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그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게스트하우스’에 출연해 대중과 멀어진 듯한 느낌에 힘들어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은 ‘전도연이 칸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니 불가능 없다’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내가 갑자기 뭐라도 된 것 처럼 다가가기 어려운 배우가 돼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순간 사람들은 내게 ‘대중과 호흡하라’고 하고,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대중과 멀어져 있더라”며 “오히려 그런 극찬들이 대중과 날 멀어지게 만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