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소송 유재석

유재석이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과거 박명수 모친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지난 1월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대세 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하며 운동에 열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선크림만 바르고 운동에 나섰다. 무용으로 다져진 한그루의 유연성은 스트레칭을 할 때 더욱 돋보였다.

[소송 유재석.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소송 유재석.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때 한그루를 촬영하던 스태프는 한그루의 몸매를 위에서 아래로 훑었다. 이에 유재석은 "카메라를 왜 위에서부터 내립니까"라고 반발하면서도 "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위에 옷을 왜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도 "목 티 입어요"라고 유재석의 의견에 동조했다. 하지만 김지훈과 이장우는 나란히 "짐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6억 원대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