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대종상 불참
배우 오달수가 '대종상 영화제' 불참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김명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명민과 오달수는 지난 1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명민은 "낭떠러지 신에서 와이어를 매고 '하나 둘 셋'을 한 뒤 뛰어야 했다. 6미터가 되는 벼랑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명민은 이어 "와이어 매고 형(오달수)이 뛸 차례에서 '하나 둘 셋'을 서필의 목소리로 해야 하는데 '하나 둘 셋'을 달수 형 버전의 날목소리로 해서 '이게 뭐지' 했다. 겁이 진짜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달수는 "후시 녹음 했다"면서 해당 장면에 대해서는 "잘 넘어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달수는 20일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국제시장'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나 영화 '국가대표2' 촬영 중인 관계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