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마션'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자신의 영화를 사랑해준 한국 관객들에게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오후 배급사 (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마션'의 감독 미들리 스콧의 영상을 공개했다.

['마션' 리들리 스콧 감독. 사진제공=(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마션' 리들리 스콧 감독. 사진제공=(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공개된 영상 속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안녕하세요. 한국 관객 여러분. 여러분들은 '마션'이 흥행할 수 있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또한 '마크 와트니'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관객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지난달 8일 개봉한 이 영화는 현재까지 456만 78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이 지난 지금도 입소문의 힘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전진 중이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 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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