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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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한국인 '삶의 질' OECD 27위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한국이 살기좋은 나라 28위에 선정돼 화제인 가운데, 한국인의 삶의 질이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근 OECD의 '2015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가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0점으로 OECD 평균인 6.58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의 삶 만족도 순위는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에 그쳤으며,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6.32점이던 15살부터 29살까지의 만족도는 50대 이상에서는 5.33점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2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겨 공개한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3계단 떨어진 28위였다. 전체 1위는 북유럽의 복지국가 노르웨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