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1박2일 김주혁
배우 김주혁의 '1박 2일' 하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에서는 백종열 감독, 한효주, 박서준, 조달환, 서강준, 김주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주혁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을 때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 굳이 남자로 태어나서 이 모양 이 꼴이 됐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인 나를 잡을 것 같은데 잘 안 되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주혁은 "주위에 (여자가) 아무도 없다. 소개팅이라도 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혁은 본업인 배우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1박 2일' 지난 21일 촬영을 끝으로 하차한다. 촬영분은 오는 29일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