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한가인 임신
배우 한가인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남편인 배우 연정훈을 언급했다.
한가인은 과거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한가인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 기준으로 한 2병 정도 마신다. 2병이 기분 좋을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연정훈과 친해진 계기도 술이다. 촬영 끝나고 많이 마시다가 친해졌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남편보다 술이 세다. 같이 마시면 연정훈이 먼저 피곤해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출연할 당시 만난 배우 연정훈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