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도리화가 이동휘

배우 이동휘가 영화 '도리화가'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도리화가' 언론 시사회에서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동휘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언론시사회에 이종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안재홍과 함께 참석했다.

['도리화가' 이동휘.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도리화가' 이동휘.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날 그는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가슴 속에 잊고 살았던 뜨거움이 물밀듯이 밀려와서 뭉클한 순간이 몇 번 있었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8'에서 혜리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수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르냐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 명쾌하게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동휘는 "혜리 씨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 우리 수지 씨는 긴 생머리의 아이콘이다"며 "두 가지의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강조했다.

'도리화가'는 오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