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에이미 선처 호소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재판에서 직접 선처를 호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방을 9명과 함께 썼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생활을 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소함의 행복을 처음 깨달았다. 교도소 안에서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내가 그동안 나쁜짓을 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출국 명령처분에 대해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는 지난해 9월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