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세븐틴 콘서트
남성 그룹 세븐틴의 첫 콘서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9월 10일 서울 상암동 DMS 제1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보이즈 비(BOYS B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이콘과도 경쟁구도로 묶이고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세븐틴은 "몬스타 엑스, 엔플라잉과 함께 데뷔했다. 처음엔 경쟁 구도가 이뤄졌는데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다. 함께 서로 좋은 무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컴백 활동까지 함께하게 된 몬스타 엑스에 대해 "매번 만날 때마다 반가운 사이다. 서로 응원을 하면서 힘이 많이 된다. 이번에도 함께 활동하게 돼 반갑다. 친한 그룹이라 좋다"면서 "경쟁보다는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그런 팀"이라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24일 인터파크에서 오후 8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