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AOA 민아 부탁해요 엄마

걸그룹 AOA 멤버 민아가 '부탁해요, 엄마'에 합류하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허리 사이즈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AOA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 가운데 "AOA 멤버들 중 가장 허리가 얇은 사람은 누구냐"라는 한 팬의 질문이 있었고 이에 즉석에서 AOA 멤버들의 허리 사이즈를 측정하게 됐다.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사진=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사진=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AOA 첫 주자로 나선 지민이 19.5인치를 기록하며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이어 민아는 "숨을 참아도 된다"라는 MC들의 말에 숨을 참고 측정해 17.9인치라는 놀라운 기록을 냈다.

이는 지금까지 19인치로 걸그룹 최고 개미 허리로 군림했던 구하라의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 정형돈은 카라의 구하라와 포미닛의 남지현에게 "컴백과 상관없이 기록을 깨고 싶으면 나와라"라고 영상 메시지를 보내 폭소케 했다.

한편, 민아는 KBS2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얼짱 사기꾼소녀 고앵두 역을 맡아 33회부터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