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황정민 김원해
배우 김원해와 황정민이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김원해가 황정민 아내의 외모를 극찬해 화제다.
학창시절부터 오랜 우정을 쌓아 온 황정민과 김원해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서로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털어놨다.
특히 김원해는 황정민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미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해는 "어렸을 때 다들 트레이닝복 입고 추레한 무리 틈에 너무 예쁜 무용과 출신 학생이 있었다. '저런 애가 어떻게 나타났지' 싶을 정도였는데 그 사람이 지금 황정민의 부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처음 데이트를 할 때 저 멀리서 너무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와서 설마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밖에도 천만 배우가 된 황정민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김원해가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든든하게 받쳐준 아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전파를 탔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