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청룡영화제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해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청룡영화제' 유아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이어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오후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5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