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여우주연상 이정현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영화 '범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스무살 때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여우주연상 이정현. 사진=OSEN]
[여우주연상 이정현. 사진=OSEN]

이날 그는 "스무살 때 음반을 막 내고 활동할 때 일탈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시 연애를 하고 싶어서 스케줄을 무시하고 3일 정도 일탈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좋아하던 남자친구가 뉴욕에 있어서 찾아갔다. 다녀와서 많이 혼났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