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김우빈 수지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춰 화제인 가운데 수지의 남다른 고민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수지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김우빈 수지. 사진=수지 SNS]
[김우빈 수지. 사진=수지 SNS]

당시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말은 정말 좋지만 팬들이 새로운 모습을 어색해해서 고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사랑 이미지가 굳어지다 보니까 아이라인이 조금만 길어져도 대중이 싫어한다. 나도 새로운 모습을 시도해 보고 싶고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싶은데 대중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수지는 "(팬들이) 왜 저런 (노출이 있는) 옷을 입히냐고 뭐라고 하더라. 사실은 내가 원한건데 미안했다. 어느 순간 내가 청순한 것을 선택하고 있더라"라며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가 호흡을 맞추는 KBS2 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2016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