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신인배우 박종수가 투엘슨(2LSON)의 두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하루 같은 일년’의 뮤직비디오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음원이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뮤직비디오 속 배우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신인배우 박종수는 하루 같기도 하고 일 년 같기도 한 평범한 하루의 일상을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과장하지 않고 절제된 감정표현으로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비교적 짧은 뮤직비디오에서 신인 배우가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 하지만 박종수는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에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부스스한 모습에서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 반면, 밤에 친구들과 클럽에서 어울리는 장면에서는 나쁜 남자의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어 뭇 여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앨범마다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룹 투엘슨(2LSON)의 '하루 같은 일년'은 출시 당일 엠넷 등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지코 '보이즈 앤드 걸스(boys and girls)'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모은 대세 보컬 바빌론과 실력파 뮤지션 니화의 랩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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