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김인혜 파면 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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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파면 김인혜, 시모 팔순잔치에 제자 동원? "10만 원 뷔페 사줬다"

제자 폭행으로 김인혜 전 서울대 교수의 파면이 확정된 가운데, 과거 사건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인혜 전 교수는 지난 2010년 10월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진행된 시어머니의 팔순잔치 축하공연을 위해 직속 제자 및 다른 교수의 제자 10여 명을 동원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자 김 전 교수의 아들 김 모 씨는 이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제자들 10여 명 정도에게 호텔에 있는 한 사람당 10만 원 정도의 뷔페를 사주면서 그 자리에서 고개 숙여 고맙다고 다들 예쁘고 잘했다고 칭찬과 고마움을 표시했다"며 당시 제자들이 모두 웃으면서 화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요 아닌 부탁으로 제자들을 그 자리에 세운 것을 직접 봤다"며 "부탁을 해도 싫으면 싫다고 거절하면 되는데 왜 굳이 지금 이 일을 거론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한 심경을 감추지 못 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