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루머설 해명 들어보니

이주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전설의 아이돌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해체루머를 해명했다.

이주노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전성기를 이야기하던 중 서태지와 아이돌 해체를 국가에서 해체시켰다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우리는 소문이 많았다”며 “국가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을 해체시켰다”는 말도 안되는 음모가 있었던 당시를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국가에서 해체시켰다고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하자 MC 김희철 또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를 거꾸로 들으면 ‘피가 모자라’라고 들린다는 등 다양한 소문으로 이들이 뉴스에 출연하기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주노는 “공항 갈 때는 팬들을 피하기 위해 비행기 수화물이 다니는 화물칸으로 기어다녔다”고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전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이주노는 자신의 20년 팬인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남지연 작가와 극적인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노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는 빌린 사업자금 1억여원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