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조우종 슬픔이
조우종 아나운서가 캐릭터 분장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지연 아나운서의 고백을 받아 주목을 끌었다.
지난 7월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1인 출연자로 윤지연 아나운서가 등장해 100인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갔다.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하며 "나는 내세울 것이 없다. 내가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답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조우종의 뮤직쇼' 청취자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Sadness)이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